[포토] '드레수애' 맵시와 고혹적인 자태로 여신 포스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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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드레수애' 맵시와 고혹적인 자태로 여신 포스 발산!
  • 윤태 기자
  • 승인 2013.08.01 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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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태 기자) 

▲ <사진제공=퍼스트룩>

최근 영화 '감기'에서 감염내과 전문의이자 싱글맘 '인해' 역을 맡아 스크린으로 돌아운 배우 수애가 '드레수애' 명성에 걸맞은 매혹적인 화보를 공개 했다.

공개된 화보컷에서는 평소 청초하고 이지적인 수애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섹시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드레수애'라는 명성에 걸맞은 맵시와 우아하고 매혹적인 자태는 스모키 메이크업과 함께 수애의 당당한 매력을 배가해 주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 <사진제공=퍼스트룩>

수애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재난영화에 처음으로 도전했다.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모두 함께 호흡을 맞추는 것에 매력을 느꼈다. 특히 이번 영화에서는 배우들의 호홉이 광장히 좋았고 현장을 즐길 수 있었다." 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처럼 은은하 섹시미와 도발적인 매력 그리고 청초하고 이기적인 면모까지 모두 갖춘 수애는 '감기' 를 통해 죽음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을 구하는 의사이자 사랑하는 딸을 지켜내는 싱글맘을 열연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게 다질 전망이다.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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