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태 기자)

지금 가장 핫한 아이콘, 김수현이 '그라치아'와 함께 하와이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김수현은 감성적인 록시크 의상과 특유의 강렬한 눈빛 연기로 스토리 있는 화보를 완성했다.

김수현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시간이 갈수록 제가 책임져야 하는 일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그게 작품이든, 제 주변 사람이든, 아니면 일상이든. 카메라 안과 밖에서 똑같이 말이죠. 그러려면 그 모든 중심에서 제가 바로 서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라며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아시아의 별로 떠오르는 그의 생생한 일본 팬미팅과 화보 촬영 현장 등을 단독으로 밀착 취재했다. 공식적인 행사뿐 아니라 무대 뒤편의 리얼한 현장까지 확인할 수 있다.

김수현의 화보와 일본 투어 스토리는 '그라치아'12호(8월 5일 발행)에서 만나볼 수 있다.

권희정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