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태 기자)
요즘 가장 핫한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대세녀' 클라라가 '그라치아' 의 화보 촬영을 통해 또 한번 매력을 발산했다.
남자 모델 3명과 함께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팜므파탈' 로 변신한 것.
클라라는 화보 촬영과 함께 이뤄진 인터뷰를 통해 '시구룩' 에 대한 논란 및 요즘 갑작스레 '뜬' 이후의 심경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제게도 섹시한 모습 뿐 아니라 단아하고 청순한 모습, 사랑스러운 모습도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 "지난 8년의 공백기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인기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 "이렇게 관심을 잔뜩 받을 때 '리얼 클라라' 의 모습을 최대한 많이 보여주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등 진솔한 모습을 드러냈다.
'그라치아'는 전세계 23개국에서 발간되는 세계적인 패션매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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