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코오롱그룹의 환경부문 종합건설업체인 코오롱환경서비스가 자회사에서 제외됐다.
코오롱그룹은 보유 중이던 코오롱환경서비스 지분 60%, 40만2000주를 전량 매각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주당 2만8222원이며, 113억4500만 원에 현물출자형태로 장외 처분될 계획이다. 거래예정일은 이달 1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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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의 환경부문 종합건설업체인 코오롱환경서비스가 자회사에서 제외됐다.
코오롱그룹은 보유 중이던 코오롱환경서비스 지분 60%, 40만2000주를 전량 매각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주당 2만8222원이며, 113억4500만 원에 현물출자형태로 장외 처분될 계획이다. 거래예정일은 이달 19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