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FY2014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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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FY2014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 김유현 기자
  • 승인 2015.03.19 09: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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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챔피언에 이범일 설계사 등극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유현 기자)

▲ 왼쪽부터 강태규 FC사업본부장, 조훈제 대표이사, 이범일 슈퍼챔피언, 변광덕 보험영업부문장 ⓒ흥국화재

흥국화재는 지난 17일 서울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 홀에서 임직원과 수상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설계사(FC) 채널부문 슈퍼챔피언은 서울지역본부 리더스지점 이범일 FC가 가져갔다.

지난 2007년 7월 위촉된 이범일 FC는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보여 올해 2월 명예대사직함을 수여받았고, FY12 은상, FY13 챔피언 수상에 이어 FY14 슈퍼챔피언을 수상했다.

이범일 FC는 2014년 15억 원의 보험료를 거둬들이는 한편 계약유지율 96.3%를 기록해 고객 유지율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고객과 진심으로 함께 하고자 하는 '진정성 있는 자세'가 성공의 비결"이라며 "늘 섬기는 마음으로 또 가족처럼 진심으로 대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FC채널부문 챔피언은 여수지점 김영례 FC, TM채널부문 챔피언은 하이비전TFC 4실 김연미TFC, eYou채널부문 챔피언은 eYou1센터 갱신2실 유미애ESR이 각각 수상했다.

흥국화재 조훈제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도전과 헌신으로 일궈낸 영업가족들의 값진 결과에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올해도 Good Sales전략을 통해 가치영업을 펼치고 현장과 소통하는 영업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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