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 성분 및 비타민 풍부…피부건강 개선 도움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8일 풀무원생활건강은 스킨케어 브랜드 이씰린 자외선 차단제 두 종류를 출시했다.
‘더블 프로텍트 선블럭’(SPF40 PA+++)은 얼굴 전용으로 사용감이 촉촉하며, ‘더블 프로텍트 레포츠 선블럭’(SPF50+ PA+++)는 온몸전용의 로션형태로 구성됐다.
더블 프로텍트 선블럭은 항산화 성분이 많은 쌀눈·로즈메리·사탕무추출물이 함유됐으며, 비타민이 많은 석류추출물과 검정콩 추출물 등이 들어 있어 피부건강에 좋다고 알려졌다.
새 제품은 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판매 채널인 그린체 ‘헬스어드바이저’와 온라인 매장 ‘풀무원샵’을 통해 살 수 있다.
이씰린 관계자는 “흐린 날, 비 오는 날에도 자외선은 우리 피부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는 매일 사용해야 한다”며 “일상용과 레포츠용을 구분해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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