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내재한 인간의 욕망과 갈등을 ‘밤과 어둠의 경계’로 표현해 온 김봉환 화가의 개인전이 6월 19일부터 26일까지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다.화가 김봉환씨는 “인간의 가슴속에서 갈등하는 욕망과 관련, 희망은 꿈이 아닌 현실로 이를 야경과 누드를 통해 표현하고 싶었다”고 개인전에 앞서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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