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탤런트 박진희가 자사제품 안티에이징 라인인 '타임 레스폰스 컬렉션' 제품을 꼼꼼히 테스트 해보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그녀가 화장품 쇼핑을 하고 있는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된 것.

박진희는 고급스럽고 우아한 패션감각과 지적인 자태로 환히 웃으며 등장, 오랜만에 등장한 그녀를 보기 위해 매장 주변에 몰려든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박진희의 미모에 주변인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그녀는 평소 촬영 스케줄로 흐트러진 피부 리듬을 잡아주고 피부 활성능력을 강화해주는 ‘아모레퍼시픽 올데이 밸런싱 케어 세럼’을 즐겨 사용한다고 밝히며, 특히 이 날은 ‘안티에이징 컬러 컨트롤 쿠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 그녀는 "쿠션 하나만 바르면 자외선 차단에 스킨케어를 할 수 있고, 완벽한 피부 표현까지 해주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 ‘안티에이징 컬러 컨트롤 쿠션’은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개선 효과의 3중 기능성 제품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변상이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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