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이 직접 디자인한 티셔츠 100매 한정 판매
실용항공사 진에어가 진행하는 환경캠페인 ‘세이브 디 에어(SAVe tHE AiR)’에 9번째 환경전도사로 가수 바비킴이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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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 디 에어’ 캠페인은 환경 사랑 메시지가 담긴 티셔츠를 전도사로 참여하는 연예인이 직접 디자인해 판매 수익금을 유넵 한국위원회에 환경보호기금으로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가수 바비킴은 오는 23일 ‘세이브 디 에어’ 홈페이지(www.savetheair.com)를 통해 자신이 디자인한 티셔츠와 환경 메시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티셔츠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2명에게는 바비킴의 전국 투어 콘서트(인천, 7월 11일) 티켓을 2매씩, 30명에게는 바비킴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티셔츠를 전달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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