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방글 기자)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3.7원 하락한 1195.3원에 거래를 마쳤다.
남북 관계가 안정됨에 따라 단기간 급등했던 원‧달러 환율이 진정세로 돌아왔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날 엔화는 위험자산 회피심리로 원화보다 더 강세를 나타냈다. 엔‧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8%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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