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거래일 보다 9.4원 내린 1185.3원에 마감했다.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이날 반등하면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감이 완화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같은 날 원·위안 환율은 0.39원 상승한 186.30원에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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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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