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3분기 실적, 시장 전망치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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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3분기 실적, 시장 전망치 상회
  • 방글 기자
  • 승인 2015.10.23 13: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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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2644억원…전년比 14.6%↑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방글 기자)

현대건설이 국내외 어려운 영업환경에서도 기대치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건설은 23일 올해 3분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이 4조711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6% 증가한 2644억 원, 당기순이익은 20.7% 증가한 1630억 원을 기록했다.

1~3분기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13조4701억 원, 영업이익은 3.1% 증가한 7194억 원, 당기순이익은 1.9% 증가한 4188억 원이다.

반면, 유가하락에 따른 발주 지연‧취소 등 해외건설 영향으로 3분기 말 누적 수주는 15조168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했다. 3분기 말 수주잔고는 67조9253억 원을 확보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장기화되고 있는 저유가 흐름과 국내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대 이상의 실적을 냈다”며 “향후에도 수익성이 양호한 해외 신흥시장에서의 매출 증대와 주택공급 확대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은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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