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코리아브레오의 얼굴마사지기 iMask가 뷰티 '완소'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며 퍼스트룩티비(1st Look TV) 론칭 첫 아이템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iMask는 기존 얼굴 마사지기와는 매끈하고 세련된 디자인, 차별화된 소재로 얼굴 부기를 잠재우는 뛰어난 기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마스카라와 비슷한 슬림한 디자인에 60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가 편리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마사지를 하고 있어도 마치 화장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으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얼굴 혈액순환을 도우며 긴장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분당 8000회의 미세 진동 기능은 피부 자극 없이 얼굴, 목 등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하고 효과적으로 부기를 빼준다. 냉장 보관 후 마사지하면 더욱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iMask는 퍼스트룩 샵에서 11월 말까지 1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깜찍한 디자인의 미니 마사지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더불어 코리아브레오에서도 iMask 론칭을 기념해 11월 말까지 10% 할인과 미니 마사지기를 증정하고 있다. 홈페이지(www.koreabreo.com), 오픈마켓, 코리아브레오가 입점한 주요 백화점과 팝업스토어에서 제품 구매 시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장대한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