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임직원, 인도 결연 학생 만나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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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임직원, 인도 결연 학생 만나 '응원'
  • 방글 기자
  • 승인 2015.11.27 16: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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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방글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25일, 26일 양일간 인도 뉴델리에서 빈민층 아동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지 학업우수 대학생들을 위한 학비도 전달했다.

25일 아시아나항공 직원 봉사단은 인도 뉴델리 북서쪽 ‘마하비르 엔클라브’ 마을의 선한목자 초등학교로 향했다. 이곳에서 비영리기구(NGO)인 월드쉐어(World Share)와 함께 결연아동 100명을 데리고 미니운동회를 개최했다. 이 외에도 풍선아트, 비행기 조립 등 정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아시아나 임직원 100명은 지난 8월 인도 델리 지역의 극빈아동 100명과 일대일 결연을 맺은 바 있다. 이들은 매월 소정의 기부금을 통해 학비를 지원해 왔는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결연아동들과 직접 만날 수 있게 됐다.

26일에는 인도 뉴델리 '주인도한국문화원'에서 조영석 아시아나항공 상무, 장제학 주인도공사참사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 학업우수생 학비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선발된 12명의 현지 학업우수생들은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1년간 학업장려금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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