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수진 기자)
이마트가 겨울철 제철 전통 먹거리 곶감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14일 목요일부터 무공해 청정지역인 상주 유식산 중턱에서 건조한 경상북도 상주산 곶감을 18개 골라 담아 9800원에 판매한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백화점·대형마트·홈쇼핑 등을 맡고 있습니다.
좌우명 :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
좌우명 :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