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수진 기자)
이랜드그룹이 운영하는 올인클루시브형 호텔인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 따뜻한 온수풀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며 풀사이드 파티, 항공까지 포함된 ‘파티 인 스카이피니티’ (Party in Skyfinity) 패키지를 선보인다.
‘파티 인 스카이피니티’ 패키지는 김포<->제주간 2인 왕복항공권과 함께 디럭스룸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별빛 가득한 스카이피니티 풀에서 즐기는 ‘풀사이드 버블파티’, 언제나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루프탑과 가든에 위치한 사계절 온수풀, 라운지에서 웰컴 드링크와 함께 편안한 체크인 서비스, 사우나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다.
패키지 상품에는 간단한 스낵과 스파클링 음료 등이 포함된 디럭스 룸 미니 바가 함께 제공 되며 풀사이드 버블 파티는 2박 중 1회 이용 할 수 가능하다.
이랜드 켄싱턴 제주 호텔의 ‘파티 인 스카이피니티’ 패키지는 다음 달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만 판매된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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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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