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수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장인과의 협업을 통해 가격대별 다채로운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우선 ‘명품 1호 선물세트’는 인간 문화재로 지정된 자수장(刺繡匠) 한상수 장인이 한땀 한땀 정성스럽게 수놓은 자수 작품은 선물 패키지이다. 고급스러운 자수 작품에 걸맞게 려(呂), 해피바스, 미쟝센, 메디안 등 대한민국 대표 생활용품으로 풍성하게 구성했다.
다양한 연령대의 가족 구성원을 위한 선물로는 ‘생활용품 아름 6호, 아름 8호 선물세트’를 추천한다.
‘아름 6호 세트’는 상자 내에 아름다운 꽃으로 수놓은 하트 디자인을 삽입해 시각적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아름 8호 세트’는 다양한 종류의 샴푸부터 온 가족이 함께 쓰는 비누와 치약, 바디워시까지 알찬 제품들로 채워져 있다.
한방 프리미엄 샴푸 브랜드 려(呂)를 비롯해 토탈 바디케어 전문 브랜드 해피바스, 토탈 헤어 코스메틱 브랜드 미쟝센, 덴탈케어 전문 브랜드 메디안, 여기에 아름 8호는 한방 탄력케어 브랜드 일리를 더해 구성했다.
‘생활용품 아름 2호 선물세트’의 경우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인 해피바스, 미쟝센, 메디안 등의 베스트 제품들만 쏙쏙 골라서 구성한 세트로, 합리적인 가격까지 더해져 부담 없는 실속 선물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설 선물세트 중에서 ‘생활용품 아름 6호 선물세트’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에서 구입 시 국내 주요 카드사와 연계해 최대 30%의 할인을, ‘생활용품 아름 8호 선물세트’는 사전 예약 구매 시 구매 금액의 2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좌우명 :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