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동아오츠카는 4일 설을 맞아 한정판 포카리스웨트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선물세트는 900ml PET 1병, 500ml PET 2병, 루나프로젝트 한정판 340ml CAN 2개, 분말 1L용 5팩 등 음료 5종과 포카리스웨트 스포츠타올까지 총 6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포카리스웨트 스포츠타올은 동아오츠카 공식 쇼핑몰에서만 판매했던 이벤트 제품으로 매년 완판을 기록한 베스트셀링 아이템이다.
포카리스웨트 명절 한정판 선물세트는 가까운 중·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규준 동아오츠카 마케팅전략팀장은 “온라인에서만 판매한 상품을 오프라인으로 구성하며 소비자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포카리스웨트와 타올 세트로 센스있는 선물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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