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수진 기자)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롯데주류가 18일 전통풍속인 귀밝이술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귀밝이술은 정월대보름 아침, 데우지않은 찬 술을 마시면 그 해 귓병이 생기지 않고 1년동안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고 해 부럼깨기, 지신밟기와 더불어 전해 내려오는 정월대보름을 즐기는 전통 세시풍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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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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