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세연 기자)

가수 이영현의 새 앨범을 들을 수 있게 됐다.

24일 소속사 CI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25일 0시 이영현의 정규 2집 '여향'과 두 번째 타이틀곡 '그 겨울'이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영현은 지난 2012년 1집 '플러스+'를 발표한 이후 4년여 만에 앨범을 내게 됐다.

앞서 지난 2일에는 '새벽집'이 선공개된 바 있다.

이번 앨범에서 이영현은 '새벽집'과 '그 겨울'이 더블 타이틀 곡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정세연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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