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YG와 '재계약'…"꾸준히 함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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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YG와 '재계약'…"꾸준히 함께 하고 싶다"
  • 정세연 기자
  • 승인 2016.02.29 15: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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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세연 기자)

▲ 최지우가 최근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었다. ⓒ뉴시스

국내 톱 여배우 최지우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29일 최지우는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오래가는 편이다. 함께 일하고 있는 스타일리스트는 20년, 매니저도 모두 10년 이상씩 함께 일하고 있다. YG 합류 후 주변에서 잘 어울린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 앞으로도 서로의 이미지에 더 잘 어울릴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 하고 싶다"고 전하며 YG와 재계약했다.

YG와 최지우는 2년 전 인연을 맺으며 영화, 드라마는 물론 예능 등에서도 활동하며 활약한 바 있다.

최근 최지우는 지난 17일 개봉한 영화 '좋아해줘'로 약 7년만에 충무로에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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