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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스타로 떠오른 기성용 선수가 최근 ‘바자’ 8월호의 빈폴진 화보를 촬영했다.
축국계의 핫가이로 떠오르고 있는 기성용 선수는 이번 화보에서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포즈와 매력적인 분위기 연출로 현장에 있던 스텝들은 탄성을 지르는가 하면, 빈폴진의 신상품을 멋지게 소화해 냈다.
균형 잡힌 몸매와 잘생긴 외모를 지닌 ‘훈남’으로 많은 여성들을 설레게 했던 기성용 선수는 터프한 남성미부터 순수한 청년의 모습까지 카멜레온 같이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바자’ 8월호에 공개되며, 기성용의 축구와 삶의 이야기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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