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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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수상
  • 서지연 기자
  • 승인 2016.03.24 1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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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서지연 기자)

▲ 삼성화재는 한국광고주협회가 주관하는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에서 '아버지의 봄' 광고가 인쇄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삼성화재

삼성화재는 한국광고주협회가 주관하는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에서 '아버지의 봄' 광고가 인쇄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아버지의 봄' 광고는 지난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가 사는 오늘을 있게 해준 이 시대 모든 부모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엄마의 봄' 광고도 제작됐다. 어머니의 주름진 손과 아버지의 낡은 구두는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신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게 한다는 평이다.

삼성화재 브랜드전략파트 최경아 파트장은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부모님을 다독이고 응원하는 마음을 전달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며 "앞으로도 보험의 본질인 가족 사랑을 응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은행, 보험, 저축은행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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