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세연 기자)
가수 이승철(50)과 작곡가 겸 프로듀서 용감한형제(37)가 손을 잡아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승철의 소속사 진앤원뮤직웍스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7일 함께 만든 곡 ‘일기장’을 선보인다. 작곡·작사는 용감한 형제가 맡았고 편곡과 노래는 이승철이 맡았다.
믹싱은 그래미어워드 수상자인 닐 도르프스먼이 책임졌다. 닐 도르프스먼은 영국 팝스타 스팅의 ‘잉글리시맨 인 뉴욕’ 등의 작업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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