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슬기 기자)
미래에셋증권 여의도영업부와 왕십리역지점이 오는 23일 오후 3시30분부터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여의도영업부는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6길 38, 한국화재보험협회빌딩 2층에서 위치하며, 이 곳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앞으로의 증시 흐름을 전망하고 하반기 유망 투자처를 살펴본다.
왕십리역지점은 서울시 성동구 고산자로 234 나래타워 지하 2층 홍원스튜디오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왕십리역지점 세미나 1부에서는 구본상 앤드비욘드 투자자문 대표가, 2부에서는 임정석 파레토 투자자문 상무가 강사로 나서 주식 시장을 점검하고 시황에 따른 투자 전략을 제안한다.
각각의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여의도영업부, 왕십리역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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