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2월까지 사회공헌활동 체험 및 지역사회발전 기여 예정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은하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14일 MG인재개발원에서 ‘MG희망나눔 대학생 서포터즈 영유니온‘ 2기 발대식을 실시했다.
발대식에는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들과 전국 각지에서 활동할 예정인 100명의 영유니온 서포터즈가 참석하였으며, 교육워크숍과 함께 1박 2일 동안 진행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정연석 감독이사는 “활동기간 동안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비롯한 새마을금고의 다양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유니온’ 2기는 올해 12월까지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의 홍보대사역할을 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새마을금고의 사회공헌활동을 체험하고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공기업과 재계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變係創新
좌우명 : 變係創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