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DMZ 다큐영화제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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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DMZ 다큐영화제 홍보대사
  • 김주영 기자
  • 승인 2010.08.1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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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홍보대사에는 허스키보이스 바비킴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27)가 올해로 두번째 열리는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조직위는 이하늬가 국내외적으로 관심을 얻고 있는 DMZ국제다코멘터리영화제를 세계인의 다큐축제로 성장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1회대회에 이어 올해도 민통선 구역내 대성동초증학교 학생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영화제의 전통을 만들게 된다.  

주인공은 김소연학생으로 제1회 대회의 홍보대사였던 김관유학생과 사촌지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늬와 함께 남자 홍보대사로는 허스키한 발라드를 구사하는 바비킴(37)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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