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이랜드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여의도가 오는 8일 프라이빗한 애프터 파티를 연다.
파티는 ‘원나잇 피버 파티’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만 공개되며 디제이 제로의 디제잉과 와인, 핑거푸드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 애프터 파티는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켄싱턴호텔 여의도 14층에 위치한 EFL라운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원나잇 피버 파티 패키지에는 프라이빗 파티뿐 아니라 다음날 먹을 수 있는 런치가 포함돼있다. 런치는 뷔페식인 브로드웨이 또는 뉴욕뉴욕 레스토랑 중에 선택 가능하다.
켄싱턴호텔 여의도 관계자는 “오는 8일 여의도 한강 공원에서 열리는 불꽃축제를 관람한 뒤 호텔에서 프라이빗한 애프터 파티를 즐기면 축제의 여운을 더욱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다”며 “신나는 디제잉 파티를 품격있는 서비스와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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