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1위
김태희가 지난해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가장 인기 있는 여자배우로 꼽혔다.
설문조사 업체 리스피아르조사연구소가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전국 5대 도시(수도권,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 13세 ~ 65세 미만의 남녀 1천3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예인 인기조사(오차범위는 95% 신뢰구간 내 ±2.67%)에서 김태희가 2년 연속 가장 인기 있는 여자배우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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