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신한저축은행은 지난 17일 서울시 중구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의 희망가방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신한저축은행 김영표사장 및 임직원 가족 150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희망그림 그리기 및 사랑의 희망가방을 포장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영표 신한저축은행 사장은 "신한저축은행은 지역 어르신을 위한 무료배식 봉사 및 지역 아동 대상 금융교실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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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행동하는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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