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스키시즌 맞아 '전국 5대 스키장 써프라이즈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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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스키시즌 맞아 '전국 5대 스키장 써프라이즈 이벤트' 진행
  • 전기룡 기자
  • 승인 2016.12.23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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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 하나카드가 본격적인 스키시즌을 맞이하여 ‘전국 5대 스키장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하나카드

하나카드가 본격적인 스키시즌을 맞이하여 ‘전국 5대 스키장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달부터 시즌 종료 시까지 전국 유명 스키장인 비발디파크∙오크밸리∙휘닉스평창∙웰리힐리파크∙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하나카드로 결제한 본인회원 및 동반 3인까지 리프트권 및 장비렌탈 등 특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비발디파크는 30%, 오크밸리는 25~60%, 휘닉스파크는 25~35%, 웰리힐리파크는 30~50%, 무주덕유산리조트는 20~50%까지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하나카드는 일부 스키장에서 써프라이즈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내년 2월 28일까지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오크밸리 스키장에서 하나카드로 결제 시 손님별 월 2회까지 리프트권을 1만원에 구입할 수 있음은 물론, 장비렌탈까지 1만원에 가능한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12월 한달 동안은 리프트 오전권을 본인에 한하여 1천원에 제공하는 특별할인도 제공한다.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비발디파크에서는 12월 한달 동안 리프트권 및 장비렌탈을 본인에 한해 3만5000원에 패키지로 이용가능하고, 동반 3인까지 3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오전권부터 오후, 야간, 새벽 등 6구간 중 손님이 원하는 시간을 선택하여 이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하나카드는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눈썰매장 이벤트도 준비했다. 내년 1월까지 웰리힐리파크에서 눈썰매장 이용권 1매를 결제 시 1매를 무료로 증정하는 ‘눈썰매장 1+1’ 이벤트를 진행하여, 아이들과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하나카드 임완수 회원마케팅팀장은 “겨울스포츠의 백미인 스키 이벤트를 더 많은 손님들이 즐길 수 있도록 전국 5대 스키장 이벤트로 기획하였고 특히 ’만원의 써프라이즈’나 ‘1+1’ 이벤트는 손님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드리면서 가족, 친구 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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