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서현(19)이 여신으로 변신했다.
 
서현은 록밴드 트랙스의 두번째 음반 '오! 나의 여신님'의 자켓 모델로 등장했다.
 
하얀 드레스를 입고 나무탄 모습이 언밸런스했지만 서현의 고운 자태를 뽐내는데는 부족함이 없었다는 평이다.
 
 

또한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으로 출연해 단아하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서현이 여신으로 등장하자 소녀시대 공식사이트에는 뮤비 출연을 축하하는 글들이 넘쳤다.  
 
아이디 '므네모시네'는 "말이 필요없네. 뮤비도 멋지고 서현이 이쁨돋고"라며 축하했다.
 
서현은 최근 일본 활동과 MBC 예능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씨앤블루의 정용화와 호흡을 맞추며 알콩달콩한 신혼생활를 이끌고 있다.
 
특히 일본 무대에서는 쇼케이스임에도 불구하고 넘치는 팬들로 하루 3번을 공연하는 이례적인 경험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