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찾은 베트남 교통부 차관 '항만사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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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찾은 베트남 교통부 차관 '항만사업' 논의
  • 송지영 기자
  • 승인 2017.06.29 1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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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송지영 기자)

▲ 유창근 현대상선 대표이사(좌측 두 번째)와 응우옌 반 꽁(Nguyen Van Cong) 베트남 교통부 차관(우측 세 번째) 등 일행이 항만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현대상선

현대상선은 응우옌 반 꽁(Nguyen Van Cong) 베트남 교통부 차관을 비롯한 해사청 및 베트남 국영선사 Vinalines(Vietnam National Shipping Lines) 대표자 일행이 현대상선을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BPA) 초청으로 지난 26일 한국을 방문한 이들은 이날 유창근 대표 등 관계자들과 만나 현대상선 베트남 현지 항만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담당업무 : 항공,정유,화학,해운,상선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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