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서울시 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욜로(YOLO) ’열풍을 타고, ‘지나미’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가 '욜로 바이 지나미'라는 세컨드 브랜드로 휴양지 바스켓 백을 선보였다.

지나미는 할리우드 비버리센터에 입점한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로 최근 유명 연예인들의 SNS를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브랜드다.

해당 바스켓 백은 핸드메이드로 제작, 불꽃놀이를 연상하는 폼폼이, 야자수 패치 등 휴양지에 어울릴 법한 스타일로 바캉스 패션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변상이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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