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삼성증권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전국 주요 도시 순회하며 우수고객 초청 ‘2017 글로벌 자사노간리 세미나’를 9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정학적 이슈와 글로벌 자산관리’를 주제로 진행된다.
최근 급변하는 지정학적 이슈와 글로벌 시장트렌드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전망 및 투자전략’에 대해 삼성증권 자산배분전략담당 이병열 상무와 WM리서치팀 김성봉 팀장 등이 세미나 참석자들에게 투자 인사이트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 삼성증권 세무전문위원들이 최근 발표된 세제 개편안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한다.
삼성증권 조한용 CPC전략실장은 “여러가지 이슈로 변동성이 커진 시장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다”라며 “고객들이 흔들리지 않는 투자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좌우명 :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