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커피전문점 이디야커피는 시즌 한정 메뉴 ‘브라우니 쇼콜라’를 28일 출시했다.
브라우니 쇼콜라는 깊고 진한 생초콜릿의 맛에 부드러운 휘핑크림과 브라우니가 더해져 고급스러운 달콤함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취향을 사로잡을 수 있는 제품이다. 음료 위에 올려진 휘핑크림과 브라우니를 통해 맛뿐 아니라 시각적인 풍성함도 함께 잡아 SNS 이미지 공유를 즐기는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시즌 한정으로 출시되는 신메뉴 브라우니 쇼콜라는 오는 2018년 2월까지 판매되며, 가격은 레귤러 사이즈 기준 4200원이다.
이디야 관계자는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면 달콤한 음료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 시즌 상품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브라우니 쇼콜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진하고 고급스러운 풍미의 초콜릿을 맛 볼 수 있는 이디야의 야심찬 메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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