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NH투자증권의 모바일증권 ‘나무’가 추석 연휴 기간에 특별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연휴 동안 가족, 친구 중 대표자를 선정하고 각자 나무 비대면 계좌개설을 하면서 추석 이벤트 코드에 대표자의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그 중 선착순 3000명에서 영화예매권을 증정한다. 국내 주식 거래 수수료 평생 무료 혜택도 추가된다.
장정임 NH투자증권 Digital기획부 팀장은 “휴일에도 24시간 내내 스마트폰 비대면 계좌개설을 할 수 있다”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하는 추석에 다같이 계좌를 개설해 영화 티켓도 받고, 평생 무료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모바일증권 나무는 8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식거래 수수료 평생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좌우명 :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