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설동훈 기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강중구)은 지난 28일 환자중심문화 구축을 위한 '환자경험 및 CS경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환자경험 및 CS경진의 날’ 행사에서는 환자와 가족, 직원을 대상으로 체험수기, UCC영상 등의 공모전을 실시와 함께 참여한 작품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등 다양한 현장의 소리를 들었다.

강중구 병원장은 “긍정적인 환자경험은 공공의료중심병원, 건강보험 모델병원으로서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자경험 활동과 CS활동을 수행하며 긍정적인 환자중심문화 구축은 물론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