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왕십리 비트플렉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를 위해 프랭크 코스터 ING생명 아시아·태평양 대표가 직접 한국을 방문해 나눔 자선바자 행사에 동참했다.
본 행사에는 ING임직원 및 영업가족 500여명이 참여해 1500여점의 물품을 판매했다.
또한 기아대책 행복한나눔에 2500만원을 후원하고 바자회에서 거둬들인 수익금 전액은 기아대책에 전달해 국내 어린이 복지 증진 활동에 사용된다.
ING그룹은 어린이들에게 교육 및 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11월 봉사의 날 행사를 지난 2007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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