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 강남본부 소속 컨설턴트 150여 명은 경기도 광주 소재 남한산성의 등산로를 청소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벌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환경보호 활동은 2010년을 마무리하는 단계에서 등산로를 청소하며 고객들에게 작으나마 보답하자는 취지 아래 준비됐다.
또 2011년에는 완전판매 100%를 달성하자는 다짐의 시간도 가졌다.
LIG손해보험은 이날 강남본부 산하 설계사들의 남한산성 환경지킴이 활동을 시작으로, 향후 전국 본부별 산림보호 활동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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