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주총…정영채 신임 사장 선임
스크롤 이동 상태바
NH투자증권 주총…정영채 신임 사장 선임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8.03.22 15: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통주 500원, 우선주 550원 등 총 배당금 1506억 결의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정영채 NH투자증권 신임 사장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제51기 주주총회에서 IB사업부 정영채 부사장을 자사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울러 이정대 전 농협자산관리 대표이사를 비상임이사로 선임했으며 이정재 사외이사는 연임됐다고 전했다.

주총에서는 2017년 재무재표 및 연결재무제표를 승인하고 배당금 총액은 1506억 원으로 보통주 500원, 우선주 550원으로 결의했다.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