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번째 브랜드상
롯데리아(대표 조영진)가 국가브랜드선정위원회(위원장 어윤대)가 주관하는 ‘국가브랜드대상’ 패스트푸드점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롯데리아가 2011년 들어 브랜드 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지난 1월 퍼스트브랜드대상을 비롯해 브랜드파워 1위, 대한민국브랜드스타 등의 상을 받았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토종브랜드로써 국내외식문화를 이끌고 해외 시장에 대한민국의 맛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효과적인 브랜드 관리를 통해 국내 및 해외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외식문화 선구자로써 국내 경제 활성화 및 대한민국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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