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GC는 GC녹십자를 비롯한 계열사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GC녹십자는 책임경영 강화 기조와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각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인재 발탁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발령 일자는 내년 1월 1일자다.
◇ GC
△ 전무 박순영
◇ GC녹십자
△ 상무 오영훈, 유현아
△ 상무 강성연(외부 영입, 11월 26일자)
◇ GC녹십자엠에스
△ 상무 김유신
◇ GC녹십자랩셀
△ 사장 박대우 △ 전무 황유경 △ 상무 조성유
◇ GC녹십자웰빙
△ 전무 김상현
◇ GC녹십자헬스케어
△ 부사장 전도규
◇ GC녹십자이엠
△ 상무 김대인
◇ GC녹십자아이메드
△ 전무 우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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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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