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비정규직 100인 대표단이 1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태안화력 운송설비 점검중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고 김용균씨를 추모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비정규직 대표단과의 대화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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