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숙경 기자)
배우 염정아가 웅진코웨이의 클리베 광고 모델로 낙점됐다.
이번 광고 촬영에서 염정아는 밝고 명랑한 도시 주부의 세련된 이미지를 한껏 발산하며 제품과 조화를 완벽히 이뤄냈다.
염정아는 도회적인 매력을 내뿜으며 현장을 압도했고 제작진들은 "역시 염정아"라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는 후문이다.
웅진코웨이의 홍보 담당자는 "염정아의 도시적인 이미지가 제품의 컨셉트와 잘 맞아 떨어져 모델로 전격 영입하게 됐다"며 모델로 낙점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염정아가 모델로 활약한 웅진코웨이 클리베의 광고는 18일부터 케이블 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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