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오늘] 동원그룹, 미국서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오찬 개최
[유통오늘] 동원그룹, 미국서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오찬 개최
  • 안지예 기자
  • 승인 2019.08.14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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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최용석 스타키스트 사장(윗줄 왼쪽에서 여섯번째)과 스타키스트 관계자, 참전용사(앞줄)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원그룹
최용석 스타키스트 사장(윗줄 왼쪽에서 여섯번째)과 스타키스트 관계자, 참전용사(앞줄)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원그룹

동원그룹, 미국서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오찬 개최

동원그룹이 14일 오전 2시(현지시간 13일 오후 1시) 미국 피츠버그 쉐라톤 호텔(SHERATON PITTSBURGH HOTEL AT STATION SQUARE)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오찬 행사를 열었다.

이날 오찬 행사에는 서부 펜실베니아의 한국전 참전용사 약 80여 명과 그들의 가족, 마이크 도일(Mike Doyle) 하원의원, 팸 이오비노(Pam Iovino) 상원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오찬과 축사에 이어 참전용사를 위해 활동하는 사진작가 마이클 사하이다(Michal Sahaida)의 작품 발표, 참전용사에게 전하는 평화의 메달 수여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용석(Andrew Choe) 스타키스트 사장은 “참전용사들은 영웅”이라며 “자유를 위해 헌신한 여러분께 이렇게나마 감사를 표할 수 있다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타키스트(StarKist)는 미국 가공참치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로, 지난 2008년 동원그룹이 인수했다. 스타키스트는 동원그룹에 인수된 이후 지역의 한국전 참전용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으며 자원봉사단을 조직해 정기적으로 참전용사 기념비 주변을 청소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롯데제과, ‘스위트팩토리’ 방문객 40만명 돌파

롯데제는 ‘스위트팩토리’가 누적 방문객 인원으로 4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스위트팩토리는 지난 2010년 3월에 개관, 해마다 약 4만명이 관람하는 등 어린이들의 견학명소로 자리잡았다.

스위트팩토리는 교육과 재미요소를 동시에 전달하고 있다. 과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쉽게 풀어 설명한 뒤에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퀴즈풀이, 게임 등 놀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또 시설 안에 마련된 영화관에서는 올바른 양치 습관과 관련된 애니메이션을 시청하는 등 교육적인 요소도 포함돼 있다. 견학이 끝난 뒤는 과자선물세트도 받을 수 있다.

스위트팩토리 견학 신청은 롯데제과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매월 1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다음 달의 예약을 받는다. 견학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진행되며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시간 단위로 1일 6회를 진행된다. 단, 토요일에는 오후 2시까지 4회 운영된다. 시간당 관람 인원은 최대 30명이며, 5세 이상 어린이부터 초등학생 6학년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KT&G, 잎담배 수확 봉사 진행

KT&G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들을 돕기 위해 전라북도 김제 지역에서 수확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봉사 활동에 참여한 22명의 KT&G 원료본부·김천공장 임직원들은 13일 김제시 봉남면의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5000㎡(1500평)의 농지에서 약 3000kg의 잎담배를 수확했다. 잎담배 농사는 한여름철인 7~8월에 수확이 집중되며, 기계화가 어렵고 대부분 수작업으로 이뤄져 노동 강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국내 농가들은 농촌인구의 지속적 감소와 고령화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KT&G는 이러한 농가들의 고충을 덜어주고자 지난 2007년부터 매년 봉사활동을 실시해 농민들과의 상생을 지속해오고 있다. 잎담배 수확 작업뿐만 아니라 봄철 이식 작업 시에도 일손 돕기에 나서며 연중 농민들과의 상생을 이뤄 나가고 있다.

잎담배 농가 복리후생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5월에는 ‘2019 잎담배 농가 건강검진 지원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4억 원의 기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는 잎담배 경작인 1000명에 대한 건강검진과 농가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되고 있다. 2013년부터 매년 꾸준히 지원한 결과 현재까지 누적 금액은 20억5400만 원에 달하며 5800여 명의 경작인들이 도움을 받았다.

파리바게뜨, 광복절 맞아 ‘소비자 참여 기부 캠페인’ 진행

파리바게뜨는 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소비자 참여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월 28일 3.1절 100주년 전야제 행사와 4월 11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캠페인에 이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가 파리바게뜨 매장을 방문해 ‘국민의 빵’ 5종 중 한 가지 이상 구매 시 815원 혜택을 제공한다. 동시에 동일 금액인 815원을 파리바게뜨가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국민의 빵 5종 결제 시 SPC그룹의 멤버십 어플리케이션인 ‘해피앱’을 통해 다운로드한 쿠폰을 제시하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쿠폰은 15일 하루 동안에만 사용 가능하다. 행사 대상 제품은 쫄깃한 곡물 호떡, 카스테라구마, 콩가루구마, 쫄깃한 찰떡맘모스, 쫄깃한 왕꽈배기 등 ‘국민의 빵’ 5종이다.

이번 행사의 기부금액은 지난 2월 28일(3.1절 100주년 전야제 행사 시 적립한 판매 매출), 4월 11일(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행사 당시 기부 모금액) 행사 관련 기금을 합산해 연말에 독립유공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파리바게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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