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연임 이동걸, 어깨 무거운 ‘코로나 소방수’…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 갑질 논란

2020-09-10     방글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방글 기자]

10일

연임하는 이동걸, 어깨 무거운 ‘코로나 소방수’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의 연임이 확실시됐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838

추미애

[시사텔링] 추미애 장관 논란의 본질…소설은 누가 썼을까?

지난 7월 30일 협회는 “소설 쓰시네”라고 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사과를 촉구한 바 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의 회의 중 추 장관은 자신을 향한 의혹을 묻는 야당 의원의 질문에 “소설 쓰시네”라고 맞받아쳤습니다.

하지만 이후 점입가경 식으로 확산되면서 소설인지 다큐인지 혼란스러운 상황. 사실이 아니라면 누가 소설을 쓰고 있는지에 대해 여론의 궁금증은 높아져가는 모습입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762

최태원

최태원-정의선 회동 결실…제네시스에 SK 배터리

최태원 SK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회동의 결과물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내년 출시 예정인 제네시스 전기차 모델에 SK이노베이션이 1차 배터리 물량 공급사로 선정됐는가 하면, 전기차 배터리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833

9일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이 갑질 논란?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가 지난해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 35곳을 발표했다. 하지만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 중 최근 '갑질' 논란이 있어 시선이 곱지 않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826

ⓒ금융위원회

연체이자 추심 얼마나 심했길래…빚 독촉 연락 주 7회로 제한한다

앞으로 추심업자가 개인채무자에게 주 7회 넘게 연락을 못하게 됐다. 또 채무자가 빚 갚는 게 힘들다 판단하면 금융회사에 채무조정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824

백영재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 “전자담배 차별적 규제 논의해야”

“부정확한 정보나 과학에 기반하지 않은 이데올로기적 규제가 이뤄져선 안된다. 제품 위해 정도에 따른 차별적이고 합리적인 규제 도입이 필요하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