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기업시민’ 강조한 포스코 최정우號, 내실·사회적 책임 ‘방점’ ‘기업시민’ 강조한 포스코 최정우號, 내실·사회적 책임 ‘방점’ 포스코 최정우호가 기업시민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원동력 삼아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특히 이에 발맞춘 새로운 개혁방향과 행동강령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나서며 내실과 사회적 책임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의중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지난 7월 공식 취임과 함 산업 | 장대한 기자 | 2018-09-17 15:59 ‘N’타워서 만난 ‘N’브랜드 첫 전기차…제네시스만큼 자라다오 [기자수첩] ‘N’타워서 만난 ‘N’브랜드 첫 전기차…제네시스만큼 자라다오 [기자수첩]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장대한 기자]지난 12일은 장마전선이 북상하기 직전으로, 무덥고 습한 날씨 탓에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 흘렀습니다. 이런날 현대차는 기자들을 N서울타워로 불러모았습니다. 한때 ‘남산타워’로 불렸던 곳에서 N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N’를 공개한다는 것이었죠. 그 다음날인 13일 영국 굿우드페스티벌에서 세계 최초 공개 행사가 예정돼 있음을 감안하면, 국내 언론을 배려해 선공개 자리를 별도로 마련한 셈입니다. 의미있는 자리임은 분명했지만, 왜 하필 교통편이 불편한 N서울타워를 행사장으로 기자수첩 | 장대한 기자 | 2023-07-14 17:05 ‘가히 압도적’…‘아이오닉5 N’을 보면 현대차 전동화 리더십이 보인다 ‘가히 압도적’…‘아이오닉5 N’을 보면 현대차 전동화 리더십이 보인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장대한 기자]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5 N을 통해 전동화 시대에도 변치 않는 운전의 즐거움과 주행 감성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지켜냈다. 특히 아이오닉5 N에 적용된 첨단 전동화 기술과 특화 사양들은 현대차의 전기차 시장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로 자리잡고 있단 평가다.현대차는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 레이어 11에서 전동화 기술 우수성과 특화 사양을 상세히 알리기 위한 ‘아이오닉5 N 테크 데이’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박준우 현대차 N브랜드매니지먼트실장 상무와 틸 바텐베르크 N브랜드 & 자동차 | 장대한 기자 | 2023-09-15 11:26 ‘프리미엄 전기차’ 폴스타도 몸값 낮췄다…프리컨 15% 파격 할인 ‘프리미엄 전기차’ 폴스타도 몸값 낮췄다…프리컨 15% 파격 할인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장대한 기자]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폴스타2 부분변경 모델 출시를 앞두고 할인 판매에 돌입했다. 회사에겐 판매 반등 기회를, 고객에겐 한층 강화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테슬라 모델Y가 촉발한 전기차 가격 경쟁에 폴스타까지 뛰어들면서, 전기차 진입장벽이 더욱 낮아지고 있다는 평가다.4일 업계에 따르면, 폴스타코리아는 이달부터 고객들의 선호 사양을 반영해 선주문한 '빠른출고 차량'(프리컨, Pre-configured)을 15%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회사 출범 이후 최대 폭 자동차 | 장대한 기자 | 2023-09-04 07:00 현대차, N브랜드 첫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 출시 현대차, N브랜드 첫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 출시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장대한 기자]현대자동차는 4일 N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IONIQ 5 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아이오닉 5 N은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 △84.0kWh의 고출력 배터리 △고성능 EV 특화 열관리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고성능 전기차 N 전용 기술들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합산 448kW(609마력)의 최고 출력과 740Nm(75.5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전∙후륜 모터가 탑재됐다. 일시적 최대 가속 모드인 'N 그린 부스트'(N Grin Boost, NGB)를 사용 자동차 | 장대한 기자 | 2023-09-04 09: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