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4+1선거법 정국은 우민정책”…정병국 작심 비판 “4+1선거법 정국은 우민정책”…정병국 작심 비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진석 기자]새로운 보수당 창당을 준비 중인 바른미래당 정병국 의원은 18일 4+1 선거법 등을 둘러싼 패스트트랙 정국에 대해 “한쪽에서는 온갖 이해할 수 없는 계산으로 국민을 호도하고 “한쪽에서는 오로지 투쟁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우민정책(愚民政策)’이 바로 지금의 상황”이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저잣거리의 야바위꾼이 에누리 떼어주듯, 자유한국당과 우리공화당은 안하무인식 국회를 점거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이 사단의 1차적 원인은 대 정치 | 윤진석 기자 | 2019-12-18 17: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