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이세창 “총선서 586 운동권 몰아낼 것” [풀인터뷰] 이세창 “총선서 586 운동권 몰아낼 것” [풀인터뷰]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진석 기자] 지난 16일 여의도 동서화합미래위원회 사무실을 찾았다.이세창 이사장을 만났다.그는 세 가지 면에서 유명하다.첫 번째, ‘청담동 술자리 의혹’의 당사자다. 지난해 국정감사 기간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향해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했을 당시 모임을 주관한 자로 지목돼 정국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인물이다. 한 장관은 김 의원에게 의원직을 걸라고 했고, 명예훼손으로 1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를 제기했다. ‘이세창’도 직접 기자회견을 통해 하늘에 맹세코 그런 풀인터뷰 | 윤진석 기자 | 2023-08-26 21:56 처음처음1끝끝